손님

1950년대, 지도에도 없는 산골 마을, 아무도 모르게 걸어둔 문을 열고 손님이 왔다 1950년대의 어느 날, 떠돌이 악사 우룡과 영남 부자는 서울로 가던 길에 우연히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산골 마을에 들어선다. 시끄러운 바깥세상과 달리 촌장의 강력한 지도 아래 모든 게 평화롭고 풍족한 마을이지만 단 하나, 시도 때도 없이 출몰하는 쥐떼들이 골칫거리다. 마을의 골칫거리인 쥐떼를 쫓아주면 목숨보다 소중한 아들, 영남이의 폐병을 고칠 목돈을 준다는 약속을 믿고 우룡은 피리를 불어 쥐떼를 쫓아낸다. 하지만 그 날 이후, 마을의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우룡과 마을 사람들은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부르지 않은 손님이 온 그 날 이후, 너희들은 어떻게 될까?

작은카페 가 할 수 있는 일 - 손님 커피취향 기록하기

카페 느린우체통에서는 손님의 #커피취향 을 기록한다 그런 게 있으면 좋지 않을까 단지 이 생각으로 시작했다. 커피 를 제공할 때 오히려 복잡한 게 아닐까 생각한 적도 있다. 하지만 지금은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초기에는 #커피취향 노트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했다. 손님이 돌아가시고 난 뒤에야...

훈제오리 무쌈말이 만드는 법 겨자소스 쌈무말이 손님초대요리

#훈제오리무쌈말이 #무쌈말이 #무쌈말이만드는법 #겨자소스 #무쌈말이겨자소스 #쌈무말이 #오리고기무쌈말이 #손님초대요리 저희집에 손님들 초대했을 때 자주 하는 메뉴 중 하나가 바로 무쌈말이에요. 쌈무에 이런저런 재료들을 넣고 싸서 만드는데요. 소스랑 같이 찍어먹도록 세팅을 합니다. 이...

풍암동 맛집 이씨네푸줏간 평일주말 손님이 바글바글한 이유

예전부터 지나가다가 손님이 정말 많아서 저곳은 뭔데 저렇게 사람이 많은걸까 늘 해피와 궁금해했던 곳이었어요 꼭 우리도 가보자 얘기했었는데... 자리에 일단 앉았는데 오키씨는 평일 8시쯤에 방문했는데도 와 정말 손님들이 한가득! 안쪽 내부는 다먹고 나갈때쯤 찍을수있었어요 그래도 다먹고...

1.22일 중국인 손님들.

며칠전 날 좋을 때 머물다간 3층 중국인 손님들. 뒷정리 또 깔끔하게 함. 뒷정리 안하고 가면 눈에 띄는 건 쓰레기들 정리와 침구정리, 수건등 인데 눈에 띄는게 없을 정도. 중국손님들은 대부분 수건 잘 안쓰는데 이번은 수건을 보통 국내손님만큼 쓴게 그나마 중국손님치곤 약간 특이점 손님...